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이란?

지능적인 기계, 특히 지능적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학과 공학이다. 컴퓨터를 이용해 인간의 지능을 이해하는 비슷한 업무와 관련이 있지만 AI가 생물학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방법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지능은 세계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의 계산적인 부분이다. 사람, 많은 동물, 그리고 몇몇 기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지능이 발생한다. 인간 지능과 관련돼 있지 않은 지능에 대한 확고한 정의는 아직 내릴 수 없다. 문제는 우리가 아직 일반적으로 지적이라고 부르고 싶은 계산 절차를 특성화할 수 없다는 점이다. 우리는 지능의 메커니즘 중 일부를 이해하지만 다른 메커니즘은 이해하지 못한다. 지능은 메커니즘을 포함하며, AI 연구에서는 컴퓨터가 그 중 일부를 수행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만약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오늘날 잘 이해되는 메커니즘만을 필요로 한다면,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러한 일에 대해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은 지능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AI는 인간의 지능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물음에는 가끔 그렇지만 항상 또는 심지어 보통은 아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다. 우리는 기계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단지 우리 자신의 방법을 관찰함으로써 배울 수 있다. 반면에, AI에서 대부분의 일은 사람이나 동물을 연구하기보다는 세계가 지능에 대해 제시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것을 포함한다. AI 연구자들은 사람들에게서 관찰되지 않거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컴퓨팅을 수반하는 방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는 아이큐가 있을까? IQ는 아이들의 지능 발달 속도를 기반으로 한다. 아이가 정상적으로 일정 점수를 매기는 연령대 비율이다. 저울은 적절한 방법으로 어른들에게까지 확장된다. 아이큐는 삶의 성패의 다양한 척도와 잘 상관되지만 아이큐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것은 그 유용성과 약하게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긴 수의 숫자를 반복하는 어린이의 능력은 아이가 한 번에 계산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측정하기 때문에 다른 지적 능력과 잘 상관관계가 있다. 인간과 컴퓨터 지능과 비교하는 또다른 예시로 모든 정상인간이 동일한 지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으며 지능의 차이가 양적 생화학 및 생리학적 조건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그것들을 속도, 단기 기억력, 정확하고 검색 가능한 장기 기억을 형성하는 능력으로 본다. 인간 지능에 대해 옳든 그렇지 않든 오늘날 AI의 상황은 그 반대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속도와 기억력이 풍부하지만 그 능력은 프로그램 설계자들이 프로그램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잘 이해하는 지적 메커니즘에 해당된다. 아이들이 보통 10대까지 발달하지 못하는 능력도 있고, 두 살배기들이 갖고 있는 능력도 아직 남아 있다. 인지과학이 아직도 인간의 능력이 정확히 무엇인지 판단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AI를 위한 지적 메커니즘의 조직은 유용하게 사람들의 그것과 다를 수 있다.사람들이 어떤 작업에서 컴퓨터보다 더 잘하거나 컴퓨터가 사람들처럼 잘하기 위해 많은 계산을 사용할 때마다, 프로그램 설계자들이 그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적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독자적으로 지능적인 기계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첫 번째였을지도 모른다. 그는 1947년에 그것에 대해 강의를 했다. 그는 또한 AI가 기계를 만드는 것보다 프로그래밍 컴퓨터를 통해 가장 잘 연구된다는 것을 처음으로 결정했을지도 모른다. 1950년대 후반까지 AI에 관한 연구자들이 많이 생겨났고, 그들 대부분은 프로그래밍 컴퓨터에 그들의 연구를 기초하고 있었다.